많은 부천 시민들은"인산인해로 마치 설을 쇠듯 시끌벅적하다"고 외쳤다

부춘강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함께 돌이켜 봅시다

≪ 부춘강 ≫은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시각적인 향연을 선보였다

"부춘강"대형민속문화실경공연-부강하천과 주변경관으로 인문풍속과 민족풍속을 융합하고 자연물길행진공연 및 민족가무공연 등 풍토와 인정이 융합된 의경식실경공연으로 부천의 인문산수미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날 밤 동반 서곡'나비 가 날아가'음악의 소리 가 터 져 공연 정식으로 서막을 열어 젖히고 해안가의 무용수들이 횃불을 드러 져 노래하고 춤추 며 꽃 배의 배우요 족 성장 (Sheng 裝)을 입고, 완곡하게 들리면서 풍악 리듬, 춤, 량 안의 조명은 레이저 쇼와 HuaChuan 비치에 마치 동화의 세계다.이어 북진식과 요족 (瑶族) 영친식이 이어서 공연되었고 무형문화인'쇠꽃을 두드리기'공연은 현장 관중들의 끊임없이 환호성을 자아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요족의 화려한 패션쇼와 요족고대의 장구춤으로 많은 시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함께 이번 문화향연을 감상했다.

시민 위 여사는"오늘 공연은 매우 훌륭하고 의의가 크다. 특히 요족 (姚族)의 영정의식은 우리 요족 문화와 정신을 계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부천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부천이 점점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종사자인 웨이아이콴 (魏아이콴)은"전체 프로그램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며"생방송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부천의 민족 특색을 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또 야경감상, 야간공연, 음식 구경을 겸한 야오향 음식거리를 만들어 탄쯔바바, 부천유차 등 요족 특색 음식을 모아 많은 식객들이 와서 맛보고 구매하도록 했다.

매장 우혜련 (41) 씨는"이번 행사로 인원도 많이 오고 수익도 많이 생겼으니 부천에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