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농사를 짓는 바쁜 때만이 아니다

수확의 계절이다

당장

우리 현 고성 읍 고로촌 현대 시설 야채 월계 산업 단지에 있습니다

300여무의 비닐하우스 도마도가 수확을 맞이하였다

최근 기자가 고대 도시 가오루촌 (高路) 현대시설채소 월계 (廣桂) 산업원에 가보니 온실 하나하나가 봄기운이 완연했고 온실 가득 토마토가 무성하게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마을 사람들이 따고, 옮기고, 분류하고, 상자에 넣느라 분주했다.산업단지 매니저 탕관펑 (唐관풍)은 기자에게 산업단지는 지능형 온실을 채용하여 재배하고, 비닐하우스 내에 물과 비료의 일체화 관개시스템, 디지털 온습도 조절시스템, 자동 방풍 시스템 등 지능화 설비를 갖추었으며, 재배한 토마토는 품질이 좋고 시장의 환영을 받는다고 말했다.현재 매일 상하이 시장에 4만근 정도를 따서 보낸다.

"연간 총생산량이 4600톤인데, 한 해에 2300t씩 두 번 심는다.주로 상하이 현지의 일부 고급시장, 수퍼마켓 등에 판매하는데, 우리 생산액은 1년에 2000만 위안 정도 됩니다.

산업단지는'단지 + 기지 + 농가'의 운영방식으로 농민과 협동하여 농민을 이끌어 마을 집체경제 수입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집 앞에서 많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가오루촌의 촌민 진수련 (陳樹롄)은 산업단지에서 반년 동안 일을 했는데, 그녀는 기자에게 촌민들의 일은 토마토를 관리 · 보호하고 따고 운송하는 것이며, 일 년 내내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고청 (古城) 가오루촌 (高路) 촌민 진수련 (陳樹롄)은"일 년 동안 일하면 약 3만 위안 (약 300만원)이 된다"며"한 가지 좋은 점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와서 일하면 집에서 아이도 데리고 가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새해엔 두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날이 갈수록 더 잘해 봅시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부천시는 이미 2,900 무의 양광온실을 건설했고 2개의 선두기업을 도입했으며 수익률은 현의 모든 행정촌을 커버하고 초보적으로"회사 + 기지 + 농민"삼자 상생협력 모델을 형성하여 시설 야채기지의 고효률과 양호한 운영을 확실히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