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온 누렇게 피고, 봄바람이 불어 온 얼굴에 향기가 가득하다.최근 하저우시 부천야오족자치현 마이링진에서 제2회 유채꽃축제 및 광장무도대회, 사진대회, 음식축제 활동을 개최했다.행사 당일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떠들썩했다.

당건설 선도이미지 소조-아름다운 농촌"새로운 명함"만들자

마이링진은 만무 유채꽃밭에 의지하여 유채꽃축제 사진경연 대회를 개최하여 전세계의 사진애호가들이 향기를 맡으며 공동으로 마이링을 위해 이미지를 만들고 홍보를 하며 발전을 이끈다.

삼 민 · 용천 마을과 금전 촌에 들어가 꽃놀이시 송이 송이 꽃 양배추 바람에 흔들리 며 이따금 꽃향기 가 코를 찔 렀고 관광객들이 거나, 혹은 정거장, 뛰어 쭈그리고 앉아 휴대폰 · 카메라 · 무인 항공기를 이용 해서 우의 교묘 한 폭 한 폭의 빛깔, 구도 구상, 풍부 한 촬영 작품, 누적 창작을 포괄 한 전원 풍경, 민속 풍정, 향토 음식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100 여점 ‌.

'농업과 관광을 결합, 농업으로 관광을 촉진하고 관광으로 농업을 진흥시키는'모델을 통해 연인원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당건설 선도하고 판매 촉진-산업진흥"새로운 그림"그리기

마이령진에서는 유채꽃축제를 계기로 흥마이대로에서 음식축제를 열고 주변 상가와 각 마을 촌민들을 불러 자기 제품을 가지고 와서 팔았다.

상인들이 소리치고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구농산물시장에서 신농산물시장까지 800 미터 거리에는 각양각색의 상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검구바바','아이예바바','수공 탕위안'등 특색 있는 음식들은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음식축제 행사에 70여 개의 판매노점이 설치되었고 연인원 1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을 유치하여 총판매액이 10만 위안에 달했으며'흑구바바'한 식품의 판매액만 4000위안에 달했다.

당건설 선도하고 민심 결집-민족단결'교향곡'울려

신마이령 농산물시장에서는 「 흑산처녀 」의 동적인 선율속에서 광장무 경연이 펼쳐졌다.

현 전체 30개 팀, 400여 명의 무용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각자 멋을 냈다.각 팀의 무용수들은 다채로운 민족의상을 입고 충만된 열정과 뛰어난 무용기교로 건강을 회복하여 춤에 대한 열정과 경기를 펼쳤다.현장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 움직이 자 분위 기가 열렬 한 박수, 으, 즐거운 웃음소리 가 귀에 끊이지 않고 남녀노소 문화 잔치 ‌을 공유하는 것이였다.

보릿고개 가 진 당 + 문화 융합 메커니즘을 통해 광장 춤의 대회와 민속 문화의 융합을 보여주 며 대중이 즐기는 형식으로 각 민족의 융합을 촉진하고 추동하에 중화 민족 공동체 의식이 형성 하여야하는 생동 한 실천 ‌.

최근년간 맥령진당위원회는 당건설로 발전을 선도하고 강촌부민을 목표로 하는것을 견지하면서 유채꽃물결로 생태흥, 산업흥, 민족흥의 농촌진흥의 새로운 장을 꽃피워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