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농업이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게 되면 어떤 불꽃이 일게 될가?푸양 (富阳) 진 차오양촌 (朝阳村) 현대시설 야채산업원은 생동한 답을 주었다. 여기에서 휴대폰 한대로 천무 비닐하우스 관리 할 수 있고, 과학기술 부가능력이 농업으로 하여금 더욱 지혜롭고 고효율적이 되게 할 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돈주머니도 더 두르게 한다.

최근, 부양진 차오양촌 현대시설야채산업원이 첫 수확을 맞이했다.줄지어 늘어선 채소 선반에는 청록색의 참외가 가지에 가득 걸려 있고 생장이 만족스럽게 자라 직원들이 한창 익은 참외를 따고 가려내느라 분주하다.

푸양진 차오양촌 현대시설채소산업 책임자인 왕궈타오는"현재 청과의 채취 주기는 1~1개월 반으로 예상하고 있다.수확이 끝난 후 우리는 즉시 다음 차 재배 계획을 가동할 것이다.20 무 비닐하우스의 무당 생산량이 3만근으로 추산하면 비닐하우스 한 채의 수익이 대략 120만~150만 위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풍작의 배후에는 넘쳐나는 과학기술의 힘이 있다.이 단지에서는 채소 재배는 경험만이 아니라'손끝'에 달려 있다.단지의 하우스 관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 한 대로 여러 하우스를'클라우드 위 관리'할 수 있다.비닐하우스에서는 또 v 자틀 무토양재배를 사용하고 지능물비료일체화기술과 결부하여 정확한 공급을 실현하여 자원의 리용률을 대폭 높인다.농작물의 수요에 따라 환경변수를 동태적으로 조절하여 최적의 생장조건을 확보한다.이와 동시에 자동 채광, 여열 회수 등 녹색 에너지 기술을 채용하여 전통 온실보다 30%를 절약하고 단위 작물의 탄소 발자국을 60% 줄임으로써 농업의 저탄소 발전을 추진한다.

공원의 과학기술 응용에 대해 왕궈타오는"현재 우리는 이미 사물 인터넷 관리를 실현해 휴대전화 배경을 통해 기상대 데이터와 물과 비료의 통합 데이터 및 각 하우스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통풍 · 관개 등을 휴대전화로 원격 조종할 수 있어 휴대전화 한 대가 여러 비닐하우스를 관리하는 고효율의 운영"이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은 농업의 효익증대를 가져올뿐만아니라 농민의 소득증대를 이끌고있다.현재 공구는 이미 100여명 농민들을이 부근에서 취업시켜 일인당 년평균 3만원 이상의 수입을 증가시켰다.현대 농업은 농민의 돈주머니를 부풀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장악한 신형의 직업농이 되게 하였다.부천의 스마트 농업의 길은 황토밭에서 손끝 관리로, 하늘에 의지해 밥을 먹다가 데이터 농사에 이르기까지 점점 넓어지고 있다.현재, 전 현에서는 이미 3000여 무의 시설 채소 비닐하우스를 건설했고, 2개의 선두 기업을 유치하여,'회사 + 기지 + 농가'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여 부천의 농업 산업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